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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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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35)

 

 

 

가끔 산악 자전거로 숲과 들길을 달립니다.

 

 

 

맨날 보는 별 볼일 없는 풍경..

 

 

 

그것을 주목하는 힘, 그것이 삶의 지혜고,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편하고 가까운 길이 있지만 험한 길을 멀리

 

돌아가는 것도, 인생의 한 단면 같아 무거운

 

페달을 꾹꾹 누르며 오르내립니다.

 

 

 

힘들 때 마다 누구에게 기대려는 나보다,

 

아픔을 견딜 수 있을 만큼 견고한 나이기를

 

기도로 구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인내력을 한껏 발휘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조금도 흠 잡을데 없이 완전하고도 원만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야고보 1:4)

 

 

 

2016.8.11.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