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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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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37)

 

지난 주간 휴가를 진안에 있는 원불교

만덕산 성지 훈련원에서 보냈습니다.

 

대각전 왼편에 걸려 있는 경산 대종사의

올 한해 말씀을 보고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0  초심을 실천하자

0  나의 삶을 축복하자

0  은혜를 서로 나누자

 

내 자신에게 하는 천둥같은 소리로 들렸습니다.

 

특히 나의 삶을 축복하자가 그랬습니다.

 

며칠간 원불교 교무(성직자)들과 동일한

일상을 함께 하면서 가슴에 새겨온 것은,

 

“늘 당연하다고 여기던 일들을 기적처럼

놀라워하며 감탄하는 연습을 자주해야 겠다는 것입니다.”

 

일상적 감사에 두 손모아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16.8.18.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