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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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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38)

 

엄청나게 통신 기술이 진보된 세상에 살고 있는 우리가,

누구나 갖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항상 연결되어 있고

소통을 하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단순한 연결을 위해서 진실한

대화를 희생하고 있는 것 일지도 모릅니다.

 

유태인들의 힘은,

사밧(sabbath : 안식일)에서 나옵니다.

그들은 문명기기는 물론, 일에서 멈춘 그 시간 동안

고요 속에서 생각할 시간을 얻는 것입니다.

 

그렇게 자라난 아이들이 더 깊은 생각을 할 수 있게 되고

창의성을 지니게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하루쯤 핸드폰을 꺼두는 일상의 안식위해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6.8.2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