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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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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41)

 

이웃 종교 스테이를 두번 다녀오면서

종교의 필요성은,

 

“삶을 살아 가는데 있어 부족함이 있기에

채우려는 과정” 이라 봅니다.

 

결국 진리를 전파하는 것인데, 일관된

신앙 생활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젊은이들의 자조섞인 유머가 생각납니다.

 

* 자취를 하면 좋은 점..

” 엄마가 없다 “

 

* 자취를 하면 안 좋은 점..

” 엄마가 없다 “

.

.

 

때론 벗어나고 싶고,

그러다 다시 돌아오는 반복이 신앙이다 싶고,

심지어 종교 쇼핑을 하는 사람들도 요즘 많지만,

 

결국은 절대자의 품으로 돌아 온다는 점에서

” 엄마가 없다 ” 는 결론에 웃음이 납니다.

 

완연한 가을 9월..

믿음의 초심 유지를 위해 기도하며 출발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6.9.1.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