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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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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49)

 

누구나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지난 지진 진동을 느낀 딸과 꼬맹이들이

계속되는 여진의 두려움에 집으로 피난을 왔습니다.

 

“기억의 반대말은 망각이 아닙니다.

 

상상입니다.

 

기억이 과거의 경험을 끌어오는 것이라면,

상상은 미래의 경험하지 않은 일을 당겨오는 것입니다.”

 

모든 아픈 사람 치료의 혁신적 에너지는,

통념의 파괴에서 나온다고 봅니다.

 

오늘 하루 출발하면서 상상의 즐거움을 쌓아 가기를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2016.9.29.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