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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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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64)

순실이란 곱디 고운 이름이,

유령처럼 느껴지는 시끌벅적한 세상이어도,

무심한 시간은 아무 일 없다는 듯 이렇게

정유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새해는 새로워야 새해고,

거짓이 없어야 새해입니다.

이렇게 올 첫 기도 드렸으면 합니다.

여성분들은,

” 어짜피 또 예쁠 건데, 한 살 더 먹으면 어때..! ”

남성분들은,

” 누구의 시대가 아닌 나의 시대를 열련다.

나의 빽은 하느님인데, 누가 건드려..! ”

이런 웃음과 배포로,

또 다른 나의 현재가 될 올 한해를 기도로 맞이하며

출발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를 믿으면, 새 사람이 됩니다.

낡은 것은 사라지고 새 것이 나타났습니다.”

(고린도후서 5:17)

2016.1.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