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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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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67)

취업과 대입 등 시험 합격 여부로, 인생 전환기를

맞고 있는 젊은이들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저도 올 해 아이들 넷 중, 둘이 합격과 불합격의

경우 모두가 있습니다.

성장 하면서 계속 가야 할지,

돌아가야 할지 결정해야 할 때를 누구든

맞이합니다.

계속 가야 한다면, 두고 온 곳에 마음을 쓰지

말아야 하며,

돌아가야 한다면, 온 만큼의 거리에 마음을

쓰지 말아야 합니다.

매번 결정해야 하고,

매번 다짐해야 합니다.

지금은 계속이기 때문입니다.

무엇으로 결정하든, 기도로 묻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장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기도로  응원하며 오늘

아침 출발합니다.

출근길 펄펄 내리는 눈이 젊은이들의 눈물이 아니라

웃음이 되었으면 합니다.

2017.1.12.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