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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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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68)

지난 주 강추위에 제 주변 어르신들 두 분이

주님의 품으로 가셨습니다.

남은 유족을 위로하는 것을 ‘조문’ 이라 하고,

돌아가신 분에게 예를 올리는 것을 ‘조상’ 이라 합니다.

‘조문’ 과 ‘조상’ 을 합해 ‘문상’ 을 다녀 왔다 하는 것입니다.

문상 할 때 상주 입장에서는 ‘호상’ 이 없기에,

항상 주의해 예를 표합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은혜 가운데 행복한 과정으로 모시는

것을 많이 봅니다.

고인이 그렇게 행복하게 사셨을 경우가 그렇습니다.

돌아가신 모든 분들을 오늘 기도 가운데 기억해 봅니다.

살아 가면서,

매일 행복 할 수는 없지만,

행복한 일은 매일 있습니다.

그러기에 어떤 일을 하면서 살 수 있는지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어떤 일을 하지 않고는 살 수 없는지를 생각하며 출발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그 일은 묵상과 기도 입니다.”

2017.1.16.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