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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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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71)

설 연휴가 내일부터 시적됩니다.

설 명절..

설의 의미는 가족들 모임이 방점입니다.

그 중에서도 함께 모인다는 것은,

함께 먹으며 서로를 흐믓하게 바라보는

일입니다.

함께 모여 살아 간다는 것은,

음식이 담긴 접시를 가운데 놓고,

그것의 밑바닥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한가지만 유의하면 됩니다.

나무와 나무 사이 간격이 나무를 자라게 하듯이,

사람과 사람 사이 간격이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기에,

서로 가족간 대화의 간격을 서로 존중하는 것입니다.

” 고맙다 ”

” 감사 드립니다 ”

이 두 마디면 족합니다.

복된 설 명절의 서로 좋은 소통위한,

기도로 오늘 아침 시작합니다.

2017.1.26.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