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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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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376)

언제부터인지 모르겠습니다.

아주 작은 소음에도 신경이 곤두서고,

아주 작은 충고에도 기분이 상해 버리고,

아주 작은 손해에도 마음이 언짢아지고,

아주 작은 잘못에도 용서하기가 힘듭니다.

하느님,

이런 저를 이해 할 수 없으나, 당신의 목적이 있고,

제게 유익하게 역사 하실 줄 믿습니다.

이 일로,

제 믿음이 자라고, 전보다 더 온유하고,

몸과 맘이 행복한 사람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기도로 청하며 오늘 아침 출발합니다.

2017.2.13.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