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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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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39)

 

오랫동안 제 별명이 ‘영국신사’입니다.

쑥스럽지만 좋은 의미가 담긴 것으로

생각하고 웃어 넘깁니다.

 

정장 차림의 오랜 직장 생활을 접은 후,

요즘은 청바지 등 자유로운 복장으로

점차 변하고 있고 편해 좋습니다.

 

“신사는 자기가 좋아하는 일을, 말쑥하게 입고 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신사라고 봅니다.”

 

“말도 아끼고..

길에 떨어진 휴지도 줍고..

주변도 돌아보고..

가급적 취하지 않으려고도 합니다.”

 

누구든 긍정의  뜻이 담긴, 별명이 있을 것입니다.

 

걸맞는 지킴과 변화위해 묵상하며,

출발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7.  9.  25.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