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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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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46)

서리 내린다는 상강입니다.

요즘 “쿨 하다~” 하는 것을 멋진 것으로 알고

행동하는 사람을 많이 봅니다.

사춘기 아이들은 한 때 귀엽게 봐 준다 해도,

젊은 청년들과 신앙공동체를 비롯해

모든 조직의 구성원과 리더는 그래서는 안됩니다.

한 조직이 튼튼해지려면,

건강하게 투쟁해야 할 때도 있는데,

싸우기가 무서워 갈등을 피하면서,

쿨 하다 하는 포장으로 비켜 가는 것은

책임을 회피하려는 겁쟁이지 리더가 아닙니다.

갈등은 적극적으로 맞서 소통하고 풀어내야 합니다.

“쿨 하다” 라는 말은 흑인 노예들이 탈출구가 없는

자포자기의  절망감에서 나온 감상적으로 포장된 말입니다.

너무 쿨하다 보면, 조직과 주변

사람이 떨어져 나갑니다.

담대한 용기와 순수한 열정을

기도로 구하며 출발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7. 10. 23.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