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도 나눔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13)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13)

226
0
공유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13)

 

단오날에는 밝은 기운이 서린 풍습과

행사로 가득합니다. 그 중 으뜸은 사람과

사람의 좋은 만남에 있다고 봅니다.

 

사귄다는 것은 다른 존재를

내 안에 받아 들이는 일이고,

 

친하다는 것은 서로의 다름을

닮아가는 일이며,

 

사랑한다는 것은 서로의 다름에

스며드는 일입니다.

 

매일의 기도와 묵상은,

그 분과 닮아가는 소통이기에,

 

오늘은 밝은 내용만으로 가까운 사람들과

고백하며 원하는 나눔이

되기를 소원해 보며 출발합니다.

 

2018. 6. 18.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