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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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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37)

 

친함과 사랑함은 모두 집착과 소유를

하려고 합니다.

 

이 과정에서 다툼과 헤어짐이

개인과 조직에서 늘상 있습니다.

 

해소하는데도 늘 내가 주도적으로 만나서

해야 한다고 고집을 합니다.

 

돌아섰다고 끝이 아닙니다.

 

등을 껴안는 것도 사랑입니다.

 

서로의 자유를 방해하지 않고,

이기려 들지 말아야 함을

기도로 청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2018. 9. 17.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