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도 나눔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6) 기도 나눔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6) By 최호용 - 2019년 1월 7일 382 0 공유 Facebook Twitter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6) 돌아보면 이미 많은 것에 만족하고 또 누리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구하고 달라는 기도를 늘 합니다. 누군가를 사랑하는 것에는 이유가 필요없습니다. 이유가 너무 많으면 거래로 변하기 때문입니다. 기도 역시 같다고 봅니다. 만족하는 작은 참기도로 출발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9. 1. 7.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