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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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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79)

 

야생의 새들은 비만이 없답니다.

비만이 되면 날기 힘들기 때문입니다.

 

육체의 비만이 우리의 생활을 힘들게 하듯,

영혼의 비만인 욕심과 집착이 우리를 힘들게 합니다.

 

꼭 필요한 만큼만 먹고, 필요한 만큼만 둥지를 틀며,

욕심을 부리지 않는 새처럼,

 

가진 것 없어도 맑고 밝은 웃음으로 기쁨의 깃을 치며,

오늘을 살아가도록 기도하는 아침입니다.

 

” 출근 길 쌀쌀하지만 오늘이 입춘입니다. 여호와 닛시 ! “

 

‘우리의 외적 인간은 낡아지지만,

내적 인간은 나날이 새로워지고 있습니다'(2고4:16)

 

2014. 2. 3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