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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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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98)

 

자본주의 사회에서 물질의 갖춤 여부는 그 사람의 겉모습을 잴 수 있는

척도가 되곤 합니다.

 

그러나 인품을 재량하는 척도는 내면에서 풍기는 사람 나름대로의

가치와 매력과 품성 일 것입니다.

 

마음의 부자가 진짜 부자라고 하듯 꿈과 희망에 부픈 마음만 있다면

물질은 저절로 찾아 올 것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돈이 없는 자가 아닙니다.

진정 가난한 사람은 ‘꿈’과 ‘감사의 마음’이 없는 사람입니다.

 

사순절 마지막 주 절제와 기도의 결정체는 어려운 주변을 살피는 일입니다.

‘사순절 사랑 나눔 헌금’에 동참하는 하는 것도 자족된 마음 일 것입니다.

 

우리가 지난 100여년간 해외의 도움을 받아 성장했듯이,

캄보디아 빈민촌 산티삐읍 마을 ‘미래로 학교’ 300여명 학생의

간절한 소망을 외면치 마시기를 기도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다”(마태25:40)

 

2014. 4. 10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