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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너는 죽기까지 충성을 다하여라.
그러면 내가 생명의 월계관을 너에게 씌워주겠다.
(묵시2:10 하)
나는 또 거룩한 도성 새 예루살렘이
신랑을 맞을 신부가 단장한 것처럼 차리고
하느님께서 계시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 나는 옥좌로부터 울려 나오는 큰 음성을 들었습니다.
“이제 하느님의 집은 사람들이 사는 곳에 있다.
하느님은 사람들과 함께 계시고
사람들은 하느님의 백성이 될 것이다.
하느님께서는 친히 그들과 함께 계시고
그들의 하느님이 되셔서
그들의 눈에서 모든 눈물을 씻어주실 것이다.
이제는 죽음이 없고 슬픔도 울부짖음도 고통도 없을 것이다.
이전 것들이 다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
– 요한의묵시룩록 21장 2~4절 말씀-
이대로만 살게 해 주세요…….
내 모든 걸 버려도 좋습니다.
내 삶을….이 몸을….이 영혼을……..
주님의 사랑을 드러내고……. 다른 사람들을 사랑하는 것으로
쓰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