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기도 나눔 신기호(도미닉) 신부님의 사순절 묵상 입니다,

신기호(도미닉) 신부님의 사순절 묵상 입니다,

236
0
공유
사순 40일_성토요일 묵상_140419
말 씀: 마태복음 27:57-66
본 문: 날이 저물었을 때에 아리마태아 사람인 부자 요셉이라는 사람이 왔는데 그도 역시 예수의 제자였다. 이 사람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내어달라고 청하자 빌라도는 쾌히 승낙하여 내어주라고 명령했다. 그래서 요셉은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깨끗한 고운 베로 싸서 바위를 파서 만든 자기의 새 무덤에 모신 다음 큰 돌을 굴려 무덤 입구를 막아놓고 갔다.  때에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 그 날은 명절을 준비하는 날이었다. 그 다음날 대사제들과 바리사이파 사람들은 빌라도에게 몰려와서 이렇게 말하였다. “각하, 그 거짓말쟁이가 살아 있을 때에 사흘 만에 자기는 다시 살아난다고 말한 것을 저희가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흘이 되는 날까지는 그 무덤을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십시오. 혹시 그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훔쳐다 감추어놓고 백성들에게는 그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고 떠들지도 모릅니다. 이렇게 되면 이번 속임수는 처음 것보다 더 심한 혼란을 일으킬 것입니다.” 빌라도는 그들에게 “경비병을 내어줄 터이니 가서 너희 생각대로 잘 지켜보아라.” 하고 말하였다. 그들은 물러가서 그 돌을 봉인하고 경비병을 세워 무덤을 단단히 지키게 하였다. (공동번역)
묵 상: “…..때에 무덤 맞은편에는 막달라 여자 마리아와 다른 마리아가 앉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