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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식(도미닉) 신부의 매일 아침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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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복음 전도, 포기 할 수 없는 길

오늘 복음을 묵상하면서 복음을 전하려는 예수님의 열정이 느껴집니다.
(요한8:51-59)
복음을 전하는 길, 힘들고 어려운 길입니다.
그러나 포기 할 수 없는 길입니다.

“내말을 지키는 사람은 영원히 죽지 않을 것이다.”(요한 8:51)

사람들은

 “아브라함도 죽었고 예언자들도 죽었는데 당신은 영원히 죽지 않는다고?”
“당신은 쉰 살도 못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다는 말이오?”
“당신은 마귀 들린 사람이오.”
그리고 돌을 들어 예수를 치려고 까지 하였습니다.

소귀에 경 읽기입니다.
이런 현실은 예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이쯤 되면 돌아설만도 합니다.
그러나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이들을 위해, 마지막 선택을
하십니다.

십자가의 죽음입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 쉽지 않습니다.
미움과 오해를 살 때도 있고, 자기를 가장 잘 이해하고 돕고 있는 동료에게 상처를 받을 때도 있습니다.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해서 다
좋아하고 환영받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포기하고 싶습니까?
주님처럼 우리의 십자가를 져야합니다.

나를
버림 없이는 이 길을 갈 수 없기 때문입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전파하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히 전하고

끝까지 참고 가르치면서 사람들을 책망하고 훈계하고 격려하십시오.”(2디모 4:2)

바울로의 이 가르침이 마음을 짠하게
합니다.

복음을 전하는 일 힘들고 어렵고 먼 길이지만
결코 포기할 수 없는 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