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말씀과 신앙나눔 최은식(도미닉) 신부의 매일 아침 묵상

최은식(도미닉) 신부의 매일 아침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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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4:43-54> “네 아들은 살 것이다.”

요즘 자녀들의 문제는 참으로 심각합니다.
가치관을 상실하고 방황하기도 하고
또 입시나 혹은 사춘기 때는 심한 열병을 앓을 때도 있습니다.

이런 우리 자녀의 문제를 어떻게 치유하십니까?
자녀문제를 놓고
예수님께 매달리고 있습니까?

지구촌 교회 이동원 목사님은 이런 말씀을 했습니다.
“장로가 자녀의 출세를 위해 걱정은 해도 신앙문제로 걱정하지 않고 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교회에서 주님을 아는 것보다 학교에서 ‘수’를 받아오는 것을 더 기뻐하는 것은 아닙니까?
자녀의 영혼을 구원하고,
자녀의 삶을 바로 잡아 줄 수 있는 것은
‘수’를 받아 오거나, 남보다 뛰어나거나 출세하는 것이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보면 고관의 믿음은 우리를 부끄럽게 합니다.
고관은 아들의 병을 치유하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바쳐 예수님께 매달렸습니다.
이런 고관의 믿음처럼 내 아이들을  위해 신앙은 심어주는 것이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확신 합니까?

가정은 우리의 자녀들이 하느님을 경험하게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곳이요,
영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곳이요, 치유가 일어나는 곳입니다.

그렇다면 가정에서부터 신앙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자녀에게 바른 신앙을 심어 주어야합니다.

이것은 믿는 사람으로서 해야 할 가장 소중한 소명입니다.

여러분의 가정 사역은 어떻습니까?
나 하나만 잘 믿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까?
자녀의 신앙은
자녀가 알아서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닙니까?

주님은 가정에서 부터 바른 신앙이 이루어지기를 원하십니다.
가정이야 말로 예수님을 만나게 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선교의 장이요, 부모는 가장 좋은 교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