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교회소식 어린이문화공간 꿈지락 개소식과 편해문 특강 이야기

[춘천나눔의집] 어린이문화공간 꿈지락 개소식과 편해문 특강 이야기

845
0
공유

하느님께서 도와주셔서 날씨가 아주 좋았습니다.

벽화와 함께 개소식날엔 대문 현판과 현관문 현판 두개를 달고

많은 분들이 함께 축하하고 편해문 선생님의 특강도 꿈지락에 딱 맞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꿈지락이 좋은 점을 소개하는 걸 보니 어느새 주인이 되어버린 것 같았습니다.

의젓하게~ 그러면서도 여기 우리꺼예요 하는 듯한 눈빛과 자태가 예사롭지 않았습니다.

 

"어린이 나라"

이제는 어른이 무언가 해주는 것이 아니라

어린이들 스스로 놀이와 공동체를 통해 성장해 가는

어린이 나라를 꿈꾸어봅니다.

 

놀 시간을 빼앗긴 어린이들의 인권 선언이 시작되었습니다~~~!!!!!

 

얘들아~ 지금 우리 어른들을 기억해 다오~!!!

 

편해문 선생님 강의를 요약하자면…

   아이들에게 함부로 돈으로 사주는 것을 금하라. 부모의 습관이 아이들을 망칠 수 있다.

   아이들은 잠을 충분히 자야 키가 크고 건강해진다. 이건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것이다.

   텔레비젼을 없애야 영혼이 건강해진다. 이것도 부모가 해 줄 수 있는 것이다.

   10세까지 아이들에게 정갈한 음식을 먹여라. 이것은 부모가 아이의 평생 건강을 만들어주는 길이다.

   아이들이 놀아야 잘 먹는다. 놀이가 밥이다.

   아이들이 눈물을 충분히 흘려야 사람이 된다.

주옥같은 말씀, 우리 꿈지락이 걸어가야 할 길이라는 것을….

편해문 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

늦은 밤 다시 안동까지 가셔야 했기에 더 붙잡을 수 없었구요.

끝까지 함께 말씀을 듣고 마음을 모아주신 어머니, 할머니, 선생님들, 나눔의집 공동체회의 가족들 등등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성공회 춘천나눔의집 카페 바로가기

http://cafe.daum.net/chuncheonnanum/LA0Z/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