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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넷과 교구와의 연동에 대한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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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회 온라인 사이트 관련하여 이민우 신부님과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원래 주제는 서울교구 사이트 제작과 관련한 내용이었는데 주제가 커져서 홀리넷 운영 관련된 부분까지 이야기가 되었습니다.
 
제 개인적인 욕심은 교구 사이트를 제작한다면 홀리넷과 연동을 염두해 두고 제작되었으면 했습니다. 하지만 일부 컨텐츠가 홀리넷과 겹치는 문제와 홀리넷이 성공회 공식 사이트가 아니기 때문에 교구로서도 부담이 되어, 이부분에 대한 조율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저의 생각을 간략히 정리하자면
 
서울교구 사이트는 사이트대로 제작하고 교구 사이트에 들어갈 자료실이나 일반 기능을 홀리넷 자료실 및 홀리넷 부수 컨텐츠로 통합하는 방식입니다. 그리고 서울교구에서 홀리넷 운영 지원을 공식화 하여

– 홀리넷은 실질적인 자료 통합 및 컨텐츠 확보가 이루어 지고

– 서울 교구도 인터넷 선교에 노력하고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으며
– 향후 교구와 홀리넷 연동(및 통합)에 따른 부담이 적어질 것 같습니다.

 
덧붙여 교구와의 연동 필요성을 나열하면

– 교구의 컨텐츠 대량 지속 확보 가능
  (성공회신문, 나눔의집, 성공회 자료등)
– 교구의 네임 벨류를 통한 교회 및 기관 연동의 용이성
– 쇼핑몰 오픈시 실질적인 운영이 불가능한 상태이나 교구의 지원시 운영 가능
– 추후 교구차원의 재정적 지원 및 전문적인 온라인팀 지원 가능등 입니다.

하지만 기관에 속하게 되면 운영과 내용이 경직되기 때문에 외형상으로는 분리되어 운영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갑작스럽게 교구와의 연동 이야기가 나와 부담스러운 면도 있지만
현재 홀리넷 운영의 한계를 직시하고 있으며, 제 개인적으로 운영에 대한 부담으로
장기간 계속 운영하기는 힘든 상황이어서 긍정적으로 논의가 되었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