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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넷 쇼핑몰 제작을 대략 마무리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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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리넷 쇼핑몰을 대략 마무리하며…
  
지난주에 쇼핑몰 부분을 대략 마치며 주말동안 홀리넷에 대한 고민의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과연 홀리넷이 의미있는 것인가? 그 의미를 현실적인 것으로 바꿀수 있는가? 그리고 또 하나는 홀리넷이 과연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가? 하는 것 등 이었습니다.
  
홀리넷은 기술적으로는 분명 의미가 있어 보입니다.
성공회 유일의 자체 기술력을 가진 커뮤니티이고 그 확장능력이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컨텐츠 및 기능 확장과 연동을 통해 회원 확보와 커뮤니티가 유기적으로 가능한것은 장기적으로 보았을때 분명 의미있는 것입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성공회 뿐만 아니라 기독교 전체 포털로도 발전할 수 있는 가능성도 있습니다.
아마도 교회 홈페이지를 추가제작하여 연동하고 쇼핑몰, 자료실 운영하고 글 퍼다 나르면 운영과 발전이 이루어 질것입니다. 하지만 이제 홀리넷은 한 개인의 노력으로는 더 발전할 수는 없는 규모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커뮤니티 기능정도만 유지한다면 가능하겠지만 이미 다른 많은 성공회 카페등이 있기 때문에 의미가 없어 보입니다.
 
 
여기서부터 고민이 시작됩니다.
 
1. 개인으로서 더이상 확장시킬 여럭이 없다는 점
2. 이 상태에서 현상유지만 하면 본연의 의미를 살릴수가 없다는 점 입니다.

 
제 생각에 대안은 관구든 교구든 혹은 여력이 되는 교회에서 웹팀을 구성하고 전문적인 운영을 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것이 힘들다면 접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조심스럽게 해봅니다.
 
 누구라도 계속 운영하면 되지 않겠느냐고 말씀하신다면 저는 No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성공회에는 이미 많은 커뮤니티가 있기 때문입니다. [허브사이트]로 성장하지 못한다면, 그리고 원래의 목적이었던 통합커뮤니티의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여타의 사이트와 차이가 없을것 같습니다.
기술적으로, 디자인적으로 그리고 컨텐츠상에서 규모의 사이트가 이루어 지지 못한다면 어려워 보입니다.
 
이런 고민을 6개월은 운영하고 할거라 생각했는데, 좀 빨리 하게 되었네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