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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62)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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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462)

 

말을 앞세우지 않고 맡은바 일을 잘해, 높은 자리로 승진합니다.

 

본인의 주장보다 위 아래 헤아리며 조정자 역할을 잘 한

결과이고, 대화가 되는 사람이라고 인정한 결과입니다.

 

그런데 그 위치로 올라서면,

말을 잘함은 물론, 다변이 되고

독선적이 되어 실패하는 분들을

주위에서 많이 봅니다.

 

말을 잘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대화를 잘하는 것입니다.

 

대화는 지시나 지적이 아니고,

서로 생각과 인격을 나누는 것입니다.

 

아기 예수 기다리는 대림절에

먼저 듣고 나누는 대화의 자세를, 기도로 구하며 출발하는 오늘 아침입니다.

 

2017. 12. 18.

대한성공회 서울교구

평신도국 최호용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