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4)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4)   송년 모임에 빠지지 않는 주제가 건강과 젊음에 관한 것입니다.   젊다는 건 체력이나 용모를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자신이 늙었는지 아닌지를 알 수있는 한가지 방법은,   전에 한번도 해본적 없는...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3)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3)   아기 예수 나심을 축하드리며, 평화와 은총이 모두에게 가득한 성탄의 종소리를 울려 드립니다.   하늘에 올리는 나의 소리와, 마음에 새기는 하늘의 소리가   이렇게 일치되기를 기도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Happy  Christmas.."   2018.  12....

영광과 평화(루가 2:8-20)

오늘의 말씀: 하느님께 영광, 사람들에게 평화!   오늘의 묵상: 영광과 평화   2018년 성탄절을 기념하며 올 한 해를 돌이켜 봅니다. 일찍이 올해만큼 이 땅에 ‘평화’라는 말이 있을까 할...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2)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2)   떨어지는 나뭇잎에도 음악이 있습니다.   계곡물 흐름에도 소리 장단이 있습니다.   귀가 있다면 모든 사물에서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제가 조용하고 한적한 오지 산행을 즐겨하는 이유입니다.   시끄러운 자기 음악세계를 크게 틀어...

왕과 족보에 대하여(대림3주간 월요일)

대림3주간 월요일 (창세49:2, 8-10/시편 72:1-4, 18-19/마태 1:1-17)   왕과 족보에 대하여   오늘 독서와 시편은 왕에 대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복음은 예수님의 족보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의미하는 바는...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1)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1)   대림 3주차입니다.   저도 새벽 예배로 지키고 있습니다.   대림 기간에 꼭 무엇을 바라고 목적 기도하는 것도 좋겠지만,   답을 원하지 않고 없는 것도, 하나의 답일 수 있습니다.   은혜의 기다림...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0)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60)   아침에 눈이 소담스럽게 내립니다. 요즘은 공원에서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연날리기를 합니다.   연 꼬리가 꼬일 듯 휘감기는 것은 연이 창공을 향해 솟구치기 위해 바람을 타려는 것입니다.   삶이 꼬일 때...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9)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9)   기다림의 대림절기입니다.   대림 시기는 우리가 자신의 삶을 다시 한번 되돌아보면서,   주님의 오심을 가로막는 장애물들을 치우는 때입니다.   오늘 주님이 오시는 길목에서 걸림돌 하나쯤은 치우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기도로,   힘차게 출발하는...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8)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8)   요즘 꼰대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그들이 잘 쓰는 말이 '절대'와 '경험'이라는 단어입니다.   '절대'는 단지 자신의 관점에서의 단편적인 판단에 불과합니다.   '경험'은 약이 되기도 하지만 때로는 독이 되기도 합니다.   짧은 경험의...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7)

새 아침 평신도의 기도(557)   선물 받은 작은 기도서로 침묵 묵상하는 가운데 눈에 들어온 기도문이 머리와 가슴을 꽝하고 칩니다.   "하느님이 나를 사랑하시도록 가만히 있자.   하느님이 다 하시도록 힘을 빼자."   "I need...